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되면서 전체 출하량이 전년보다 7.7% 줄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1,253만대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IDC는 “소비 심리가 일부 회복됐음에도 가격 인상, 교체 수요 감소 등 중저가를 중심으로 시장이 위축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주요 제조사의 AI(인공지능)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힘입어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5G 점유율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역대 최대 점유율인 90.2%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조사들이 5G 플래그십 판매를 집중하고, 중저가에도 5G 스마트폰 모델 라인업을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전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118만 원으로 집계됐고,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군의 점유율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69.1%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국내 폴더블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많이 줄어든 116만 대를 기록했다.
강지해 한국 IDC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하며, AI는 구매 수요를 자극할 포인트로서 주요 제조사는 시장 내 새로운 수요 선점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소구점으로 활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