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경유 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설치 지원사업’ 접수를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중 매연 저감 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31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7대의 차량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전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하여 고성군에 차량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세외수입(과태료), 압류 등이 없는 차량 소유자여야 한다.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우선순위 대상자는 생계형 차량(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으로, 동 순위일 경우 과태료 처분 횟수, 제작 연월일이 가장 최근인 순으로 적용하여 선정한다.
노후 경유 차량 소유주의 자기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10%~12.5%까지 발생하며, 생계형 차량의 경우는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된 저감 장치를 2년 이내에 떼어내거나, 의무 운행 기간 이내에 수출·폐차로 자동차 등록 말소 시 사용 기간별로 지원 금액을 환수한다.
또한, 군은 2026년까지 5등급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https://www.meca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유 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설치 지원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