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칭다오는 황금빛 해변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산둥반도의 아래쪽 굽어지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서 한국과도 가깝다. 중국의 중요한 경제 중심 도시로 1984년 경제 및 기술 개발 특별구로 지정되었고, 한국의 막대한 투자가 이어져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칭다오
칭다오의 경제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은 칭다오 맥주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맥주 중 하나로, 1903년 독일-영국 합작투자로 설립되었다. 오늘날 칭다오 맥주는 칭다오시의 문화 관광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8~9월 개최되는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맥주의 도시 칭다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칭다오는 한때 독일의 점령지로 독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 때문에 팔대관(八大关) 풍경구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는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팔대관과 함께 칭다오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노산(嶗山)이 있다. 칭다오시 동쪽에 있는 화강암 산으로, 산, 바다, 산림,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해상명산제일’로 불린다. 또한 고대인들이 ‘신선의 저택’이라고 부를 만큼 유명한 도교 성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