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칭다오는 황금빛 해변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산둥반도의 아래쪽 굽어지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서 한국과도 가깝다. 중국의 중요한 경제 중심 도시로 1984년 경제 및 기술 개발 특별구로 지정되었고, 한국의 막대한 투자가 이어져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칭다오
칭다오의 경제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은 칭다오 맥주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맥주 중 하나로, 1903년 독일-영국 합작투자로 설립되었다. 오늘날 칭다오 맥주는 칭다오시의 문화 관광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8~9월 개최되는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맥주의 도시 칭다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칭다오는 한때 독일의 점령지로 독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 때문에 팔대관(八大关) 풍경구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는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팔대관과 함께 칭다오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노산(嶗山)이 있다. 칭다오시 동쪽에 있는 화강암 산으로, 산, 바다, 산림,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해상명산제일’로 불린다. 또한 고대인들이 ‘신선의 저택’이라고 부를 만큼 유명한 도교 성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