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정부에 신고된 게 지난 한 해 300건 정도다.
이 중 60% 가까이가 '해킹' 때문이었다.
수법을 보면 악성파일을 통해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거나, 아예 해커가 관리자의 개인정보 관리 권한을 가로채기도 한다.
해킹도 해킹이지만 더 큰 문제는 업무 과실, 관리부실 때문에 벌어지는 개인정보 유출이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이 관리만 잘해도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이런 사례는 공공기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민간의 경우 업무 과실이 20% 수준이지만, 공공기관에선 절반 가까이가 업무 과실이 원인이었다.
홈페이지 등에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올라온다든지, 이메일에 개인정보 파일을 첨부하거나, 또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 등을 잃어버린 사례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면 당장 우리부터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비밀번호 관리.
비밀번호를 바꿀 때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도록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참고하는 질문도 나만 알 수 있게 맞춤형으로 지정하는 게 중요하다.
비밀번호 변경 시 반드시 자신에게 알림이 뜨도록 설정하고, 번거롭더라도 2~3번에 걸쳐 인증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대비를 했는데도 혹시 내 개인정보가 밖으로 새 나간 게 아닐까 불안하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 중인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