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고액후원금 90% 이상, 지역구 국회의원에 집중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의회 기초·광역의원(후보자 포함)이 국회의원에게 낸 고액후원금은 총 70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82.9%인 580건이 출마 지역구와 동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달됐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공천 관련 주요 당직을 맡은 의원에 대한 후원까지 포함하...
▲ 사진=픽사베이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며칠동안 이어진 폭우로 수십명이 숨졌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으로 6일 민주콩고의 수도 킨샤사 지방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3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일부는 익사했지만 사망자 대부분은 무너진 건물 벽에 깔리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민주콩고 일대에는 지난 4일부터 계속된 비로 콩고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고 홍수가 나면서 이재민이 다수 발생했다.
콩고강은 아프리카에서 나일강 다음으로 길며, 유역 강수량이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일 정도로 많아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 2022년에도 홍수가 발생해 최소 100명이 숨졌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