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전남 영광 한빛원전 5호기에서 비상 디젤발전기가 자동 기동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오늘(9일) 오전 8시 54분, 한빛 5호기에서 비상 디젤발전기 2대 중 1대가 자동 기동됐다는 보고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비상 디젤발전기는 원전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을 때 비상 전원으로 쓰는 장치다.
한빛 5호기는 그제(7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였고, 외부 방사능 유출 등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원인 등을 심층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