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방통위 우리나라 앱 개발자들이 앱 내 결제(인앱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도한 수수료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앱 마켓사와앱 마켓 이용사업자·최종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앱 마켓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앱 마켓 이용사업자, 즉 앱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앱 마켓은 구글 플레이(96.4%), 애플 앱스토어(71.3%) 순이었고, 매출액 비중도 구글 플레이가 67.5%로 가장 높았다.
앱 내 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과도한 수수료’라고 답한 앱 개발자가 70.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환불 등 수익 정산의 불명확함’(11.6%), ‘결제 수단 선택 제한’(8.9%) 순으로 조사됐다.
앱 개발자가 느낀 앱 최초 등록 과정상의 어려움으로는 ‘심사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질의에 대한 피드백 지연’등이 꼽혔다.
한편 지난 2023년도 국내 ‘앱 마켓’ 규모는 거래액 기준으로 8조 1,952억 원으로 2022년 8조 7,598억 원 대비 6.4% 감소했다.
각 사업자별로 보면, 애플 앱스토어(10.1%)와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6.3%)는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고, 구글 플레이(△10.1%)와 원스토어(△21.6%)는 감소했다.
또 조사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앱 마켓은 구글 플레이(67.2%), 애플 앱스토어(29.7%) 순이었다.
해당 앱 마켓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로는 ‘사용이 편리해서’(67.7%), ‘설치되어 있어서’(61.3%), ‘상품 수가 많아서’(33,5%) 등으로 나타났다.
유료 콘텐츠 구매의 경우, 우리나라 국민은 정기결제를 월평균 1.43회인 1만 3,317원 지출했고, 1회성 결제는 월평균 1.39회인 9,756원 소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