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친구가 쓰러져 119에 구급차를 요청해야 하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통화.
상황실 요원은 곧바로 수어 통역사를 연결한다.
청각 장애인과 통역사, 119 요원이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3자 영상통화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수어 통역 중계 기관에 먼저 영상 통화를 건 뒤, 중계 기관이 119에 대신 신고해 주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수어 사용자도 직접 신고가 가능해진다.
신고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도 소방청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장애인 화재 사망자가 비장애인보다 9배나 높은 현실을 반영한 개선책이 나온 것이다.
통신 요금 낼 때나 병원 예약을 할 때도 불편을 감수하는 게 일상인 청각 장애인들에게 119 신고 전화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