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6일 이스라엘의 한 공군기지에서 중무장한 전투기가 이륙한다.
이 전투기는 공중급유까지 받으며 약 2천 킬로미터 거리를 비행한 뒤 예멘 곳곳을 타격한다.
이 공습으로 예멘 수도 사나의 시멘트 공장과 발전소 등이 파괴됐다.
사나 국제공항에서는 공항 주요 시설은 물론 민간 여객기까지 불에 탔다.
예멘 반군 후티 측은 이번 공격으로 공항에서만 최소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지난 4일 후티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공항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이다.
대규모 확전이 우려되자 인근 국가 오만 등이 중재에 나섰다.
후티 측은 일단 가자지구 전쟁 이후 이어온 홍해상 민간 상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항복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미국도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일단 멈추기로 했다.
다음 주에 이뤄질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앞둔 긴장 완화로도 평가된다.
다만 후티 반군은 상선 공격 중단을 선언하면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고 약속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