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의정부시의정부용현초등학교(교장 이희숙)에서 5월 2일(금) 아침 등교시간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바른 언어 사용’캠페인이 열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팬더 캐릭터와 함께 나쁜 말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이를 긍정언어로 바꾸는 활동을 통하여 바른 언어로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좋은 언어습관에 대한 호기심과 동기부여가 되도록 흥미로운 그림책 전시가 펼쳐졌으며,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바른 언어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언어 생활 진단 점검지와 활동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른 언어생활에 대한 실천과 다짐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의정부용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작년 학교생활 반성회를 통해 학생들의 언어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인터넷 속 무분별한 줄임말과 비속어로 언어 사용의 변형이 많은 시대에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꼭 실천해야 하는 활동이라 생각하여 학부모회에서 학교 교육 참여와 기여를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의정부용현초등학교는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바른 언어습관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해 나가는 학교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