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KT 해킹 당시, 2천5백만 명의 유심 정보는 암호화가 안 돼 있었다.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없었다는 건데, 그만큼 해킹에 취약했다는 뜻이다.
유출이 확인된 유심 정보는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가입자 식별번호와, 그 사람이 진짜 이용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가입자 인증키 등 4종류다.
이 중에서도 '가입자 인증키'는 이용자가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최종 관문으로 핵심 정보다.
SKT가 중요한 가입자 인증키를 암호화하지 않은 것이다.
유심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건 통신 지연 문제 때문이라는 게 SKT의 해명.
암호를 걸었다가 푸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논리다.
그러나, KT와 LGU+는 '인증키' 값을 모두 암호화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T가 주요 시스템에 보안 프로그램, 즉 백신을 깔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SKT는 다른 보안장치를 해두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