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우주항공청이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 발사체로 전환해 개발하기 위한 심사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
우주청은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개편 절차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우주청은 세계 우주발사체 개발 동향에 대응하고 차세대발사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기 재사용화를 추진한다며, 재검토를 통해 사업계획 변경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주청은 올해 초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 발사체 형태로 개발하기로 하고 연구개발(R&D) 사업 개편 절차인 특정평가를 신청했지만, 지난달 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우주청은 당시 미 선정 사유를 보완해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차세대발사체 사업이 이미 일정이 지연되고 있던 데 더해 추가 행정절차까지 밟게 되면 2032년 달 착륙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울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