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응모 없이 끝났던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가 문턱을 낮춰 다시 시행된다.
환경부는 수도권 광역 대체 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 후보지 4차 공모’를 오늘(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응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조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대체 매립지의 최소 면적 기준은 90만㎡에서 50만㎡로 절반가량 줄었고, 면적 기준 대신 용량 기준(615만㎥ 이상)으로도 응모할 수 있게 했다.
또, 지자체에 한정됐던 응모 주체도 기업 등 민간으로 확대됐고, 주변 지역 주민 50% 이상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요건은 삭제됐다.
이번 4차 공모는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진행하며, 자세한 공모 조건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지 후보지의 관할 지자체에는 3천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지의 규모와 부대 시설에 따라 지원금을 늘릴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3월부터 90일 동안 진행됐던 3차 공모는 지자체 응모 없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