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유출 피해를 본 고객들이 받은 이메일에서 디올 측이 밝힌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 1월 26일 이다.
백일 넘게 유출 사실을 몰랐다는 뜻이 된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우편 주소 등이 포함돼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나면, 이를 파악한 주체는 24시간 안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디올 측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다른 경로를 통해 유출 사실을 파악한 과기정통부가 신고 의무를 알렸지만, 디올 측은 "프랑스 본사에 보고 중"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사 지침을 기다려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디올 측에 이번 유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요청했지만,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다.
개인정보위원회는 유출 경위 등 사실 관계 확인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