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어느 철학자의 변명이자,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사는 방법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 달리 말해 진정한 행복을 다시 찾으려면, 당신이 활동하는 그 길의 막다른 골목에서 비로소 철학과 제대로 맞닥뜨릴 것이다. 그때 기존 철학의 도움을 받더라도, 종국에는 당신 스스로 생각하면서 당신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하겠기에 각자가 자기 철학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원래 필자의 블로그에서 “어느 철학자의 변명”이라는 제목으로 대중과 소통했던 글들을 재가공한 것이다. 필자의 모습과 삶과 생각을 상징하는 ‘지연씨’(지혜의 연마와 씨름하는 이의 축약어)란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고, 대사와 해설과 최소한의 지문을 섞어서 희곡 같으면서도 그것도 아닌 대화체의 글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