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한국인은 왜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도 늘지 않을까?”
수능부터 토익, 회화 앱까지… 우리는 영어 공부에 인생의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말 한마디를 자신 있게 꺼내는 건 쉽지 않다. 한국인의 영어 학습은 종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느껴진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웠는데도, 왜 우리는 영어 앞에서 자꾸 멈추게 되는 걸까?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기존의 학습법이 아닌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점검하자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기 힘든 이유가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머릿속에 이미 자리잡은 ‘언어의 습관’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한국어로 사고하고, 한국어식 문법으로 영어를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영어가 깊이 들어올 틈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겹신’. 쉽게 말해, 머릿속에 겹쳐 쌓인 믿음과 언어의 틀이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지배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저자는 '디커플링', 즉 자아와 언어 습관의 거리 두기를 제안한다. 영어를 받아들이려면, 영어의 리듬과 논리, 감정에 맞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먼저라는 것.
단순히 ‘잘하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가능한 영어’의 상태.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은 그 가능성을, 그동안 누구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던 관점에서 새롭게 보여주며, 우리가 왜 영어 앞에서 작아지는지, 그 오래된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영어가 막연히 두렵거나, 끝없는 공부에 지쳐버린 누군가에게 이 책은, 생각의 전환이자 새로운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