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백인을 자처하는 이들의 모순과 그 차별의 실체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15년 이상 해외에서 생활하며 마주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차별과 편견이 만들어지는 과정 및 그것이 우리의 사고를 조종하는 메커니즘을 다각적으로 살핀다. 또한, 백인이 아닌 이들을 ‘피해자’로 상정하여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차별과 고정관념이 우리 일상과 사회적 구조 속에서 어떻게 뿌리내렸으며, 그 무게를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동양인은 왜 ‘사회적 샌드백’으로 취급받는지, 피부색이 계급을 결정하는 시대는 정말로 끝이 났는지,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 가둔 고정관념 속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좀 더 주체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