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년 전 한국에 온 20대 태국인 여성 노동자 A 씨, 돼지고기 가공 공장에서 다짐육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그런데 지난 4월, 고기 믹서기에 왼손이 끼어 손목 아래가 절단됐다.
이 태국인 노동자가 맡았던 일은 작동 중인 믹서기 안으로 고기를 밀어 넣는 일.
작업 도구가 따로 없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했고, 안전 장비는 없었다고 말한다.
안전보건규칙은 손으로 식품을 기계에 넣는 경우 보조 기구를 사용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업체 측은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A 씨의 사례처럼, 이주 노동자는 한국인 노동자에 비해 산업 재해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체류 연장 권한을 둘러싼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경찰은 해당 공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