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어제(1일) 오전 11시부터 낙동강 권역의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이로써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간 전국의 댐은 오늘(2일) 기준 낙동강 권역 영천댐과 운문댐 두 곳이 됐다.
환경부는 운문댐이 지난달 초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이후 유입되는 유량은 일 평균 23만 톤인 반면, 물 공급량은 일 평균 38.4만 톤으로 댐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하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운문댐의 하천 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량을 일 최대 9.8만 톤 줄이고, 대구시에 공급하는 생활·공업용수의 일부를 낙동강 하천수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댐 가뭄 상황에 진입한 영천댐, 운문댐의 용수 비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저수량과 용수 공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댐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