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시청자들이 유료 방송 가입을 해지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가입자 이탈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30일) 발표한 '24년도 하반기 유료 방송 가입자 및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유료 방송 가입자 수는 3,636만 4,646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보다 1만 9,964명 줄었다.
유료 방송 가입자 수는 계속 증가하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 감소했는데, 이로써 2개 반기 연속 감소를 이어가게 됐다.
가입자 수 감소 폭도 커져, 2024년 상반기 감소 폭인 5,755명에서 3.5배 가까이 늘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가입자 수는 2,114만 9,096명에서 2,131만 251명으로 0.76% 증가했지만,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가입자 수는 전반기보다 각각 1.12%, 1.48% 감소했다.
유료 방송 전체 가입자 가운데 IPTV와 종합유선방송, 위성방송 가입자 수 비율은 각각 58.6%, 33.75%, 7.65%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