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이틀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청소년들에게 조기에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학업 수준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총 7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시스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됐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공공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 입시상황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법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입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대입설명회’, 8월 ‘수시컨설팅’, 11월 ‘하반기 진로‧진학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 인재육성지원센터(☏031-590-14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