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네이버 프로필지난 4월 사의를 표명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직서가 어제(3일) 40일 만에 재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직서 수리 등과 함께 류 위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인사혁신처는 오늘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류 위원장에 대한 해촉 인사 발령 공문을 보냈고, 방통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 공문을 전달했다.
지난 2023년 9월 취임한 류 위원장은 전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에 대해 중징계를 이끌어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가족과 지인에게 온라인 매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인용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도록 사주했다는,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을 받기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에 대해 지난 4월 21일 “류 위원장이 가족의 민원 신청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했으며, 류 위원장은 나흘 뒤인 4월 25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