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소식통은 “전 사회적으로 자립적 경제 발전관을 가지고 국내산 제품을 생산할 데 대한 지시에 따라 각 도의 공장들에서 국내산 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하지만 원료와 자재, 설비, 기술부족으로 인해 생산품의 품질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샘물공장의 하루 생산량이 50t인데 정작 샘물을 담을 비닐 용기가 없어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일부 주민들은 ‘병이 없어 생수를 못 마신다’며, 기본적인 생활용품조차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당에서 자립적 경제발전을 강조하면서 자체의 기술력과 경제적 잠재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지만 전기도, 자재도, 기술도 부족한 조건에서 현실성이 낮은 얘기”라면서 “발전된 나라의 것을 쓰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