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서울 강남의 상가를 팔고 양도세 등 20억여 원을 안 냈다.
이혼했다는 배우자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옷 방에서 현금 1억 원이 나왔다.
어딜 가든 등산 배낭을 챙기는 모습.
양도세 5억 원가량을 안 낸 체납자의 특이 행동이 포착됐다.
열어보니 금괴가 줄줄이 나온다.
금괴 수백 돈과 현금, 3억 원어치다.
폐지 더미인 것 같지만, 신문지를 걷어내니 자기 앞 수표가 쏟아진다.
10만 원 수표로만 5억 원.
어머니 명의로 돌려놓은 사무실을 강제로 열어보니, 외국 돈다발까지 수두룩.
여기선 총 12억 원.
자녀 이름으로 빌린 집 금고에선 현금과 귀금속 1억 원.
국세청이 공개한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다.
지난해 고액체납자 만여 명에게서 2조 8천억 원을 징수했다.
상당수가 실거주지를 숨기려 각종 꼼수를 동원했다.
주소지와 다른 곳에 살거나 배우자와 가짜 이혼하기도 했다.
국세청도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까지 추적해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