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이란 사법부가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소속 무장대원 9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이란 관영 미잔 통신이 현지시간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2017년 1월 이란 서부에서 붙잡혀 테러 혐의로 기소된 IS 대원 9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하고 형을 집행했다.
이들은 이란 국경지대와 중부 도시에 테러를 감행하려 모의하던 중 적발됐으며 이들의 은신처에서 기관총, 수류탄, 열화상 카메라, 권총, 탄약 등 다양한 군사장비가 발견했다.
이들은 당시 체포에 나섰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교전하고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저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IRGC 군인 3명이 사망했다.
IS 테러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기도 했던 이란은 IS 소탕전을 명분으로 이라크에 파병하기도 했다.
2017년 6월 IS가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의 의회 의원회관과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 동시에 침입해 총기 테러를 저질러 17명이 숨졌다. 이듬해 9월에는 이란 남서부 아바즈에서 IS 계열 무장단체가 IRGC 행진 대열에 발포해 25명이 숨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