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배달앱 횡포를 잡겠다며 수수료 상한제를 내놨다.
중개, 배달, 광고 등 수수료 총액을 건당 배달 매출의 일정 비율 이하로 묶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이다.
최근 1년 동안 KBS에 접수된 관련 제보 전체를 분석해 봤다.
단순 불만 등을 제외하면 총 334건.
소비자, 음식점, 라이더 고루 제보했는데, 수수료나 가격 문제가 20%.
배달앱 운영 방침에 대한 불만이 24%로 더 많았다.
이종옥 씨는 라이더 오배송까지 음식점이 책임져야 하는 배달앱 방침과 싸워 오다, 배달 주문을 아예 안 받기로 했다.
포장만 해도 수수료를 받는 방침도 최근 논란거리인데,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됐다는 게 현장 반응이다.
주요 배달앱 3곳의 시장 점유율은 99%.
일방통행식 운영 방침이 가능한 토대는 과점 체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