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배달앱 횡포를 잡겠다며 수수료 상한제를 내놨다.
중개, 배달, 광고 등 수수료 총액을 건당 배달 매출의 일정 비율 이하로 묶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이다.
최근 1년 동안 KBS에 접수된 관련 제보 전체를 분석해 봤다.
단순 불만 등을 제외하면 총 334건.
소비자, 음식점, 라이더 고루 제보했는데, 수수료나 가격 문제가 20%.
배달앱 운영 방침에 대한 불만이 24%로 더 많았다.
이종옥 씨는 라이더 오배송까지 음식점이 책임져야 하는 배달앱 방침과 싸워 오다, 배달 주문을 아예 안 받기로 했다.
포장만 해도 수수료를 받는 방침도 최근 논란거리인데,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됐다는 게 현장 반응이다.
주요 배달앱 3곳의 시장 점유율은 99%.
일방통행식 운영 방침이 가능한 토대는 과점 체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