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경기에서 평범한 뜬공을 놓치는 수비 실수로 고개를 떨궜던 한화 중견수 이원석.
마치 만회할 기회를 만난 듯 오늘 2회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두산 선발 최원준의 슬라이더를 받아쳤는데 날아간 타구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주먹을 불끈 쥔 이원석.
입단 후 7년 동안 1군 통산 홈런이 단 3개였는데 통산 4호 홈런을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장식한 것이다.
또 한화 신구장에서 터진 첫 번째 만루 홈런이기도 했다.
팬들은 열광했고 더그아웃에 들어온 이원석은 마음의 짐을 덜어낸 듯 환하게 웃었다.
이원석의 결자해지 만루포에 이어 노시환의 결자해지 호수비도 나왔다.
사흘 전 끝내기 실책을 했던 노시환이 4회 침착한 맨손 캐치 후 정확한 홈 송구로 주자를 홈에서 잡아내며 두산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현재 한화가 크게 앞서며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고, 두산은 4연패 위기에 몰렸다.
한편 한화에 반 경기 차 앞선 1위 LG는 중위권 싸움 중인 SSG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LG가 이영빈의 3루타와 신민재의 적시타로 앞서가면 SSG가 고명준의 2타점 적시타로 맞서는 등 6회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7회 터진 오스틴의 두 점 홈런에 힘입어 LG가 현재 SSG에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