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 홈페이지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공지가 떠 있다.
해킹 공격으로 접속 불능 상태가 된 건 지난 9일 새벽 4시쯤.
이에 따라 도서 주문과 티켓 예매 등 '예스24'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애플리케이션도 먹통이다.
해킹을 당한 직후 '예스24'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를 신고했지만, 이용자들에겐 시스템 장애라고 알렸을 뿐 해킹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업체 측은 뒤늦게 입장문을 내고, 해킹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해킹 수법은 랜섬웨어 방식, 해커가 악성 코드 등을 이용해 서버나 컴퓨터 내 정보를 암호화시킨 뒤 돈을 받고 이를 풀어주는 사이버 범죄다.
업체 측이 해커가 암호화한 회원 정보 등을 해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업체 측 주장이다.
'예스24' 측은 급박한 복구 과정에서 고객 안내가 늦어졌다며, 이번 장애로 인한 회원들의 피해에 대해 구체적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