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주시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인지 저하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1회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기억력이나 사고력 등의 인지기능은 저하되었지만 일상생활은 비교적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치매로의 진행 가능성이 있는 초기 경고 신호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을 통해 진행을 늦추거나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통해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고,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치매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 또는 ▲인지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소견을 받은 어르신이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491)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고령사회에서 인지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치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표준화된 예방 프로그램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내 인지건강 증진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