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함경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5일 “최근 야간에 시장과 마을 골목에서 불을 켜고 음식을 파는 장사가 대폭 늘었다”며 “길거리 음식 장사는 제일 하바닥 수준의 돈벌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날이 어두워지면 장마당 주변과 역전 주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지나다니는 장소와 길거리 골목에 음식을 파는 장사꾼들이 쭉 늘어선다”며 “빵, 두부밥, 인조고기밥 등 자기가 직접 만든 음식을 판다”고 전했다.
그는 “음식 장사는 하루 벌이 장사로 밑돈(종자돈)이 없어 다른 장사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며 “일반 주민의 인식에도 음식 장사는 제일 살기 바쁜(어려운) 사람들이 하는 장사”라고 설명했다.
“만들어 놓은 음식을 다 팔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큰 손해를 보게 되니 어떻게 하나 음식을 다 팔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엊그제 동생네 집에 갔다가 밤 10시가 돼서 집으로 오는데 그때까지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서로 자기 음식이 맛있다며 손님을 끌려고 하고,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을 봤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