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스마트도시, 미래를 혁신하다』는 스마트 시티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입문서이자 도시의 미래를 연구하는 인문서적이다. 기술 위주로 도시의 진화를 살펴보지만 단순히 첨단 기술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에너지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진정 살아가고 싶은 도시의 모습을 질문한다.
스마트시티의 개념, 역사, 정책부터 교통·에너지·안전·주거·금융·문화 등 주요 분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풀어낸 이 책은, 스마트도시를 바라보는 입체적 시각을 제공한다. 서울시 교통 개편, 세종 국가시범도시, LG CNS의 시티허브 등 국내외 실사례를 통해 독자는 기술이 어떻게 도시를 바꾸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감하게 된다.
동시에 정보 불평등, 인간 소외, 기술 의존 등의 부작용도 성찰하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강조하는 이 책은 스마트도시가 단지 도시 혁신이 아닌 삶의 방식 전체를 재설계하는 철학적 프로젝트임을 일깨운다. 도시계획자, 정책 담당자, 기술 전문가, 일반 독자 모두에게 권할 만한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