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윳빛 항아리에 푸른 소나무가 올라앉았다.
솔잎은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고, 유약을 혼합해 소나무의 꿈틀거림도 절묘하게 표현해 냈다.
19세기 말, 황해도 해주 지방에서 생활용으로 사용했던 해주호다.
붉은색으로 윤기가 흐르는 옷장에, 화려하게 새겨진 꽃무늬 장식.
재료는 나무가 아닌 우리 전통 공예 기법으로 만든 한지다.
시간을 되돌린 듯 우리 선조들의 손때가 묻은 고미술 작품 수백 점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고려부터 조선을 거쳐 근대까지, 회화, 도자, 공예, 목가구 등이 우리나라의 문화가 한 편의 역사처럼 펼쳐진다.
K-문화의 뿌리인 고미술품의 가치와 국내외에 흩어진 유물 환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여기에 독립운동가들이 직접 사용했던 물건과 국내외 작가 5백여 명이 참여한 민화 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