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학교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2백 명 넘는 학생이 식중독에 걸렸다.
살모넬라균이 원인이었다.
날이 더워지면 살모넬라 감염증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2만 천 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는 26%로 가장 많다.
병원성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도 각각 19%로 뒤를 이었다.
최근 3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수를 보면, 기온이 올라가는 6월에 증가하기 시작한다.
7~8월에는 천명 안팎으로 환자 수가 급증하고, 9월까지도 환자가 몰린다.
주로 날달걀이나 덜 익힌 육류로 감염된다.
달걀 껄데기에 묻은 살모넬라균이 달걀물이나 다른 음식에 섞이면서 오염되는것이다.
감염되면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깨진 달걀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달걀을 만지고 세정제로 손을 씻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다.
75도 이상, 1분 넘게 충분히 익혀서 먹으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