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50객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유명 여행사가 리츠로 운영하다 지난해 초 한 부동산 개발회사에 넘겼는데, 인수 후 주가가 급락한다.
올 2월엔 최대 주주 일가의 60억 원 횡령 혐의까지 불거진다.
임직원 횡령은 상장폐지 사유.
실제 상장폐지가 결정됐지만, 효력정지 가처분으로 버티고 있다.
올해 상장 폐지된 기업 15곳 중 9곳이 가처분 소송으로 퇴출을 미뤘다.
이런 지연 전략이 늘면서 상폐 결정이 점점 오래 걸리고 있다.
현행 규정상 상폐 사유는 14가지가 넘는다.
부실기업은 최대한 거르잔 취지, 그렇다면 심사도 신속할까.
최근 5년 상장 폐지된 기업 119곳 중 인수합병 등 자발적 상폐를 빼면, 사유 발생부터 최종 퇴출까지 평균 1년 5개월 소요.
4곳 중 1곳 정도가 2년 이상 걸렸고, 최장 5년 4개월 걸린 곳도 있다.
2년 넘게 개선 기간을 줄 수 있고, 상폐 심사를 최대 3심까지 운영하기 때문이다.
되도록 1년 안팎에 결론을 내주는 미국, 일본 등과는 차이가 현저한다.
논란이 커지자, 한국거래소도 상폐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상장은 99곳, 상장 폐지는 31곳.
상장은 쉽고, 상폐는 어려운 한국 주식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