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마철이 되면 자주 범람하는 서울 도림천.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적은 양의 비에도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 인명사고가 나기도 했다.
이런 도림천 상류 지하에 축구장 크기의 빗물저류조가 들어섰다.
정식 준공은 올해 말이지만, 지난 5월, 이미 가동이 시작됐다.
집중 호우시 상류부터 미리 빗물을 빼내, 주거와 상업 시설이 몰려 있는 중·하류 지역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구조다.
최대 3만 5천 톤의 빗물을 이곳으로 빼내면, 도림천 수위는 10cm 정도 낮아진다.
이런 빗물 저류조가 현재 서울에 30여 개.
모두 11만 톤의 빗물을 수용하는 저류조가 앞으로 3곳 더 건설될 예정이다.
침수가 반복됐던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엔 시간 당 100mm 수준의 폭우까지 감당할 수 있는 대심도 배수 터널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상습 침수지역이던 인천 도심에도 대규모 빗물 저류시설 14개가 설치됐다.
또 인천시 남동구의 저류 시설을 포함한 4곳이 추가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 호우 시 지하차도에 들어서는 차량 진입을 자동 통제하는 진입 차단 시설도 잇달아 설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