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 PL 엔터테인먼트조선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네 번째 시즌 공연을 개막했다고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가 오늘(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억압받는 백성들이 시조를 통해 자유와 정의를 외치는 과정을 그렸다.
현대적인 안무와 음악,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거라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이 공연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4번째 무대로,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신인상, 작품상, 안무상 등을 받았다.
천민이라는 신분에도 시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나가는 ‘단’ 역에는 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출신의 양희준과 ‘팬텀싱어4’를 통해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린 임규형,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에서 활약한 박정혁, 신인 김서형이 캐스팅됐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지난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로드쇼 인 런던’에 선정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를 열었다.
올해는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에 뽑혀 런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