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침 8시 한 대학교 학생식당을 찾는 발길이 이어진다.
'천 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하루 평균 150명 가량.
평소 점심은 6천 원이지만 아침은 단돈 천 원.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는 학교 앞 골목이다.
여기서 점심 한끼를 먹으려면 얼마나 들까?
국밥 10000원, 쌀국수는 9000원.
가장 저렴한 메뉴를 시켜도 만 원 가까이 든다.
교통비에 통신비, 보험 같은 고정지출이 많은 상황에서 식비는 아끼고 아껴도 30만원.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의 절반이 식비로 나간다.
지난해 소득 하위 20% 가구의 식비 부담은 5년 전과 비교해 40%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