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월 영남권 대형 산불을 진압한 영웅들 중 한 명인 손용원 대원이 야구장으로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프로야구 두산이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소방 가족의 날' 시구자로 초청된 것이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현장을 누볐던 소방관 선배이자 아버지인 손진복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손용원 대원은 산불 사태 당시의 복장을 입고 두산의 특급 소방수 김택연의 시구 지도를 받았다.
이어 두산이 초대한 천 119명의 소방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당당히 마운드에 올랐다.
힘차게 던진 공은 정확히 양의지의 미트에 꽂히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순직 소방관 자녀들을 위한 AI 기술을 활용한 가족사진 증정식 역시 큰 감동을 안겼다.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행사로 야구장은 모처럼 온기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