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2017년 가동을 완전히 멈춘 우리나라 첫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1호기 해체를 최종 승인했다.
상업 운전을 시작한 지 47년, 영구 정지 결정 8년 만이다.
해체 전 과정은 원안위 승인과 검사를 거쳐 원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진행한다.
해체 기간은 오는 2037년까지, 해체에는 1조 7백억여 원이 투입된다.
방사능 오염이 적은 구역부터 철거를 시작해, 사용 후 핵연료를 옮기고, 오염을 없애는 정화 작업을 진행하는 데만 최소 12년이 걸린다.
복원된 부지는 산업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