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기 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그야말로 폭풍전야를 방불케했다.
성난 팬들은 경기장 앞에서 장례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울 구단과 김기동 감독을 강하게 질타했다.
반면 국가대표급 미드필더를 품게 된 포항 팬들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적 사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김기동 감독은 마음이 무겁다며 심경을 밝혔다.
기성용도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팬들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평소 응원 걸개가 가득하던 서포터석은 검정색 천으로 뒤덮였고 기성용의 유니폼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야유가 쏟아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경기가 시작됐지만, 기성용 더비에선 홈 팀 서울이 웃었다.
린가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루카스, 둑스, 클리말리까지 외국인 4인방이 모두 골맛을 본 서울은 포항을 4대 1으로 완파했다.
기성용은 이번 주 목요일 신체검사를 진행한 후 포항과 계약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