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엘리 데 라 크루즈는 수비를 하다 갑작스럽게 구토하고, 시애틀 투수 손튼은 마운드 위에서 이상 증세를 호소한다.
경기장 온도 33도 이상, 지열까지 감안하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선수들이 쓰러진 것이다.
때 이른 폭염에 힘겨워하는 건 우리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바지를 걷어 올리고, 움직임이 덜한 감독도 선풍기 앞을 떠날 줄 모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구단은 경기전 훈련 시간을 대폭 축소하거나, 자율에 맡기고 있다.
한낮에 경기를 펼치는 퓨처스리그는 이미 직격탄을 맞았다.
폭염으로 이미 네 차례의 콜드게임과 두번의 경기 취소가 선언돼, 7,8월 야간 경기 의무화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그라운드 안 선수단 뿐 아니라 선풍기와 우산까지 챙겨와 관전하는 팬들에게도 더위를 상대하는 건 힘든 싸움.
5회 클리닝 타임 시간 확대와 관중석 차양막 설치, 음수대 마련 등 천만 관중 시대를 넘은 프로야구가 선제적으로 폭염 대책을 세워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