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관련해 "동일한 주체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면 안 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과 이를 포함한 사법개혁은 매우 중요한 현실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소 자체를 목표로 수사하는 기소에 맞춘 사건 조작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소를 위해 수사하는 나쁜 사례가 우리가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는 긴 시간 동안 더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소하는 검사에게서 수사권을 분리한다는 데 대해 문재인 정부 때만 해도 반대 여론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많지 않은 듯하다"며 "그 후에 개혁 필요성이 더 커진 것이다,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 완료 시점과 관련해 "추석 전에 하자고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부터 말하는 듯하다"며 "제도 자체를 그때까지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완벽한 제도가 정착되기까지는 한참 걸릴듯하다"며 "중요한 것은 그때까지 정리할 수 있을 것이고 국회에서 결단하기 나름"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검찰 인사 문제가 걸려 있다"며 "검찰개혁은 제도를 바꾸는 거라 국회가 하는 거고 입법적 결단할 사안이고, 정부에서 할 일은 그로 인한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원만하게 신속하게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봉욱 민정수석 등을 발탁한 배경을 설명한 건데, 이 대통령은 "그러려면 대통령실 안에서도 정부 안에서도 검찰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맡는 게 유용성이 있다 그런 판단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