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픽사베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북핵 폐수 유출 의혹'에 대해 정부가 사실무근임을 밝혔지만, 일각에서 관련 의혹이 계속 제기되면서 정부가 내일(4일)부터 '부처 합동 특별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온라인에서 일부 제기되고 있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유출 가능성'에 대한 의혹에 대해 오늘(3일) 관계 부처 회의를 개최했으며, 내일(4일)부터 '관계 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통일부를 중심으로 원안위와 해양수산부,환경부가 참여해 진행되며, 유입 지점으로 지목되는 북한의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지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우라늄과 세슘 같은 방사성 물질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며, 앞으로 약 2주 동안의 분석 과정을 거친 뒤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이번 특별 실태조사는 앞서 있었던 지난 2019년 조사 때와 비교해 △조사 정점 6개→10개 확대 △우라늄 포함 세슘과 중금속까지 조사 범위 확대 △조사 참여 정부 기관 확대 등으로 보다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게 정부 설명아다.
정부는 이번 특별실태 조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매달 감시를 이어가는 등 정기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아다.
원안위는 또 관계 부처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적 우려 사안에 대해 즉시 대응해 나간다"는 원칙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