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군립의원 건립 사업이 3일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관련 사업이 주요 관문을 넘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군립의원은 청평면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8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 △6개 미충족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안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춘천‧남양주‧서울 등 외부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의원 건립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제고는 물론,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공공의료기관 건립은 가평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응급의료 취약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