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3개월 전 발표 때와 똑같은 상호 관세율, 25%를 한국에 부과하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
미국 의지가 그만큼 강경하단 얘기라, 기업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기업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나빠지기만 할 뿐 좋아질 건 없다"면서, 정부의 협상만 바라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4월, 50개국을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 꼽았지만, 이번엔 14개국에만 서한을 보냈다.
미국의 10대 무역 적자국 중엔 한국과 일본만 들어갔다.
관세 부과까지는 앞으로 3주, 정부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미국에는 경쟁국 대비 우호적 대우를 거듭 요청했다.
방미 중인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관세 합의를 위한 긴밀한 소통,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약속했고, 대통령실도 긴급회의를 열었다.
한미 FTA로 미국에 깎아줄 수 있는 관세가 거의 없으니, 결국 비관세 장벽에서 미국에 상당한 양보를 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