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3대 0으로 앞선 3회,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한 김현수가 갑자기 뛰기 시작한다.
100kg이 넘는 몸에도 날렵하게 슬라이딩까지 완성.
김현수의 올 시즌 2호 도루다.
예상하지 못한 37살 노장의 도루에, 키움 포수 김건희는 넋이 나간 표정이었다.
김현수의 전력 질주는 계속됐다.
다음 타자 문보경이 안타를 때려내자, 3루를 돌아 홈으로 또 한 번 힘차게 내달렸다.
후속타까지 터지면서 LG는 3회에만 3점을 올려 6대 0으로 크게 앞서갔다.
김현수의 전력 질주는 LG 선수단 전체에 자극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