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지난 7월 8일 정기 이사회 회의에서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3,939,9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가 주도하여 모금한 것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재난 극복에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모금은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연대의식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서귀포시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연합회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성과 뜻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후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이동밥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실천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