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1983년, 한반도에는 여전히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고, 소련에 의한 대한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등 냉전과 분단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속해 벌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해마다 6.25 전쟁일을 앞두고 학교 숙제로 반공 포스터와 글짓기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여전히 전쟁 중임을 학습했지요. 그 와중에 6.25 전쟁 발발 33주년, 휴전 협정 체결 30주년을 맞아 KBS에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1983년 6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무려 138일 동안 생방송으로 방영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자, 당시에 천만 명이나 되는 이산가족들의 사연이 봇물 터지듯 방송국으로 쏟아졌고, 10,189건의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졌습니다. 6.25 전쟁이 멈춘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통곡과 눈물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 온 나라를 적셨습니다. 그 후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의미와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